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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

[메이플스토리] 86기 스페셜라벨 꿈꾸는 여행가/인게임리뷰/시아등헤어

이번달 로얄! 특히 스라벨 세트는 제 마음에 넘나 쏙드는 세트이지만 

현생에 치이다 못해 탈진 직전이던 저는 로얄이 업데이트 된지 이주가 지나서야 겨우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메덕코덕이신 분들은 제가 얼마나 현생에 치이고 있는지 공감하시겠쥬,,,

다른건 몰라도 이번 스라벨에서 머리띠랑 한벌 옷은 무.조.건 장만하소서...내말들어...

자 보세요 얼마나 영롱한지...! 살꼬야 안살꼬야?? 안사면 나중에 20억주고 삽니당.

포도알도 베이비도 귀엽지만 돈 남았으면 치어링 블루를 먼저 사두소서....

마침 치어링세트중에 블루만 없던 저는 언넝 사두었습니당. 개이덕.

이런거는 누가 줘도 받지 않으시면 됩니다. 

내가 뽑았다 --> 경매장에 파시는게 아니고! 660 메포로 바꿔드시는거에요...(국룰입니다)

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근데 왜 경매장에 매물이 넘쳐날찌 궁금한 일인)

 

대충 이정도 가격에 다 구매완료했습니당.

코로나 때문에 해외여행은 못가지만 산토리니처럼 보이는 곳으로 1초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의자 선물을 받을 수 있었습니당. 

근데 요즘 너무 바빠서 현실 셀프염색한 것까지 포스팅하고 시아등으로 바꾼 것은 아직까지도 포스팅을 못하고 있었네용...! 고민만 오조 오억번 해놓고 결국 검갈로 했다는 전설의 시아등 (=.=) 그래서 요기밑에 보나스로다가 붙여넣을라다가 찍어놓은 스샷이 너무 많아서 다음기회에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닷.

여러분 제발 이번 로얄 사세염..! (발랄리본 못 사서 후회돼서 그러는거 맞음)